전망 미얀마, 아웅산 수치 형기 단축…수치 측근 前대통령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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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 수장 출신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이 이끄는 미얀마 정부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징역 형기를 줄이고 수치 고문의 최측근인 윈 민트 전 대통령을 사면, 석방했다.
2021년 2월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잃고 군부에 의해 체포된 수치 고문은 선거 부정·부패 등 다양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네피도의 알려지지 않은 장소에서 수감 생활을 해 왔다.
또 2018년부터 쿠데타 당시까지 대통령을 맡아 수치 고문과 함께 미얀마 민주 정부를 이끌어온 윈 민트 전 대통령은 전날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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