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조상현 감독, LG와 3년 재계약…“계속 대권 도전”
남지은기자수정2026-04-22 12:21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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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창원 엘지(LG) 감독. 한국농구연맹 제공광고프로농구 조상현 창원 엘지(LG) 감독이 구단과 동행을 이어간다. 엘지 구단은 22일 조상현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조상현 감독은 2022~2023시즌부터 엘지 지휘봉을 잡았다. 만년 하위 팀이었던 엘지는 조상현 감독을 만나 정규 2위→2위→2위→1위로 매 시즌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구단 창단 최초 챔피언결정전 우승, 이번 시즌 통합우승(정규 1위+챔프전 우승) 도전까지 “늘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던 목표대로 나아가고 있다. 선수 이름값에 기대지 않고 실력과 태도를 중시하고, 재능을 끄집어내며 팀의 체질개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구단은 “조상현 감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분석과 철저한 경기 준비로 경기 운영이 탁월하다”며 “선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차별화된 훈련과 동기 부여를 통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선수 개인의 성장 및 팀 전력을 강화해왔다”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광고조상현 감독은 구단을 통해 “언제든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계속해서 지켜갈 수 있도록 좋은 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함께 고생하는 코치들도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해 준 점도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남지은 기자myviollet@hani.co.kr
조상현 창원 엘지(LG) 감독. 한국농구연맹 제공
프로농구 조상현 창원 엘지(LG) 감독이 구단과 동행을 이어간다. 엘지 구단은 22일 조상현 감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조상현 감독은 2022~2023시즌부터 엘지 지휘봉을 잡았다. 만년 하위 팀이었던 엘지는 조상현 감독을 만나 정규 2위→2위→2위→1위로 매 시즌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 구단 창단 최초 챔피언결정전 우승, 이번 시즌 통합우승(정규 1위+챔프전 우승) 도전까지 “늘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던 목표대로 나아가고 있다. 선수 이름값에 기대지 않고 실력과 태도를 중시하고, 재능을 끄집어내며 팀의 체질개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구단은 “조상현 감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분석과 철저한 경기 준비로 경기 운영이 탁월하다”며 “선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차별화된 훈련과 동기 부여를 통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선수 개인의 성장 및 팀 전력을 강화해왔다”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조상현 감독은 구단을 통해 “언제든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계속해서 지켜갈 수 있도록 좋은 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함께 고생하는 코치들도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해 준 점도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남지은 기자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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