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 유족이 전직 동료 기상캐스터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본격화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48부는 22일, 오 씨 유족이 A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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