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r

6/recent/ticker-posts

Header Ads Widget

7월24일 알림

7월24일 알림

수정2025-07-23 18:52등록2025-07-23 18:52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지난 17일 열린 ‘2025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시험·인증 분야 선진화 및 활성화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정부 산하 유일한 인증·평가기관으로 다양한 조직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활약하며, 공공기관의 ‘청렴윤리경영’을 확산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과 ‘APEC 아스파이어상’ 수상자로 백민경 서울대 교수를 23일 선정했다. 아스파이어상은 APEC 역내 국제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낸 만 40살 미만 젊은 과학자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국종성 서울대 교수 이후 10년 만이다.◇ 서울역사편찬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교과서 역사기행'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달 8일과 14일 진행되며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독립운동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누리집(yeyak.seoul.go.kr) 참고.광고◇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4일부터 새달 13일까지 ‘제16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출품작을 모집한다. 국제·국내 경쟁 부문은 주제 제한이 없고, ESG 특별경쟁 부문은 환경을 주제로 미래지향적인 작품을 공모한다. 누리집(filmfreeway.com) 참고.◇ 농협은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 계열사와 임직원의 뜻을 모아 성금 50억원을 기부했다. 농협은 전날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 재해자금을 편성했고, 피해 조합원 세대당 최대 3천만원의 무이자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광고광고◇ 카카오그룹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5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개 계열사가 참여했고 카카오같이가치는 긴급 모금함을 개설해 이용자의 기부를 받고 있다.◇ 셀트리온은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주거시설 설치 등에 쓰인다.광고◇ 효성은 2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도로 유실 등 피해 복구와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사용한다.◇ HL그룹은 23일 집중호우 수해 복구 성금 3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열사들이 모금에 참여했고 성금은 수재민과 생활 터전 복구, 도로 등 인프라 복원에 쓰인다.◇ 삼정KPMG는 2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피해 주민 지원과 대피소 운영, 농가 복구 지원 등에 쓰인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은 23일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6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GKL은 이날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긴급 소집한 후 기부금 지원을 의결했다.광고◇ 현대제철은 23일 충남 당진시에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생활필수품 지원에 활용한다. 현대제철 노사는 오는 25일과 27일에도 추가 지원을 한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2일 ‘가정 밖 청소년' 50명에게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정 밖 청소년'은 가정 내 갈등과 학대, 가출 등의 이유로 보호자와 떨어져 사회적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

◇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지난 17일 열린 ‘2025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시험·인증 분야 선진화 및 활성화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정부 산하 유일한 인증·평가기관으로 다양한 조직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활약하며, 공공기관의 ‘청렴윤리경영’을 확산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혁신정책파트너십과 ‘APEC 아스파이어상’ 수상자로 백민경 서울대 교수를 23일 선정했다. 아스파이어상은 APEC 역내 국제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낸 만 40살 미만 젊은 과학자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인이 이 상을 받은 것은 국종성 서울대 교수 이후 10년 만이다.

◇ 서울역사편찬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교과서 역사기행'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달 8일과 14일 진행되며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독립운동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누리집(yeyak.seoul.go.kr) 참고.

◇ 서울교통공사는 오는 24일부터 새달 13일까지 ‘제16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출품작을 모집한다. 국제·국내 경쟁 부문은 주제 제한이 없고, ESG 특별경쟁 부문은 환경을 주제로 미래지향적인 작품을 공모한다. 누리집(filmfreeway.com) 참고.

◇ 농협은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업인을 지원하고 농촌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 계열사와 임직원의 뜻을 모아 성금 50억원을 기부했다. 농협은 전날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 재해자금을 편성했고, 피해 조합원 세대당 최대 3천만원의 무이자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 카카오그룹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5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개 계열사가 참여했고 카카오같이가치는 긴급 모금함을 개설해 이용자의 기부를 받고 있다.

◇ 셀트리온은 폭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성금은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주거시설 설치 등에 쓰인다.

◇ 효성은 2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 농경지 피해, 도로 유실 등 피해 복구와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사용한다.

◇ HL그룹은 23일 집중호우 수해 복구 성금 3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열사들이 모금에 참여했고 성금은 수재민과 생활 터전 복구, 도로 등 인프라 복원에 쓰인다.

◇ 삼정KPMG는 2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돼 피해 주민 지원과 대피소 운영, 농가 복구 지원 등에 쓰인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은 23일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6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GKL은 이날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긴급 소집한 후 기부금 지원을 의결했다.

◇ 현대제철은 23일 충남 당진시에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생활필수품 지원에 활용한다. 현대제철 노사는 오는 25일과 27일에도 추가 지원을 한다.

◇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2일 ‘가정 밖 청소년' 50명에게 2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가정 밖 청소년'은 가정 내 갈등과 학대, 가출 등의 이유로 보호자와 떨어져 사회적 보호 및 지원이 필요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


📰 원문 바로가기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