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대부' 달리오, 브리지워터 잔여 지분 모두 매각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가 보유한 회사 잔여 지분을 모두 매각하고 이사회에서도 물러났다고 미 CNBC 방송이 1일 보도했다.
브리지워터 잔여 지분 매각 및 승계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달리오는 여전히 브리지워터의 중요한 투자자이자 멘토로 남을 것이라고 CNBC는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브리지워터는 '헤지펀드 대부'이자 '월가의 구루'로 통하는 달리오가 50년 전인 1975년 설립한 헤지펀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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