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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8일 전광훈 목사 소환…‘서부지법 난동’ 배후 조사

경찰, 18일 전광훈 목사 소환…‘서부지법 난동’ 배후 조사

📂 사회
사회 관련 이미지 - 서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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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영기자수정2025-11-17 08:54등록2025-11-17 08:46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5월6일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주일 연합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올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폭동의 배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8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불러 조사한다.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8일 오전 10시 전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이 전 목사를 소환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를 받는다.지난 1월 서부지법 폭동 사태 직후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전 목사가 보수 유튜버 등을 관리하며 금전적 지원은 물론 신앙심을 이용한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통해 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월 전 목사의 사택과 사랑제일교회, 보수 유튜버 6명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광고경찰은 이달 들어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혐의를 받는 주요 인물들을 불러 대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보수 유튜버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를 불러 조사했고, 전 목사의 딸이자 전 목사와 관련한 알뜰폰 통신사 ‘퍼스트모바일’ 운영사의 대주주로 알려진 컨설팅업체 더엔제이의 전아무개 대표에 대한 소환 조사도 최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조해영 기자hy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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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지난 5월6일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광화문 주일 연합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폭동의 배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8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를 불러 조사한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8일 오전 10시 전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이 전 목사를 소환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목사는 서부지법 폭동 사태와 관련해 특수건조물침입과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혐의를 받는다.

지난 1월 서부지법 폭동 사태 직후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전 목사가 보수 유튜버 등을 관리하며 금전적 지원은 물론 신앙심을 이용한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통해 서부지법 폭동 사태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월 전 목사의 사택과 사랑제일교회, 보수 유튜버 6명의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달 들어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혐의를 받는 주요 인물들을 불러 대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3일 보수 유튜버 신혜식 신의한수 대표를 불러 조사했고, 전 목사의 딸이자 전 목사와 관련한 알뜰폰 통신사 ‘퍼스트모바일’ 운영사의 대주주로 알려진 컨설팅업체 더엔제이의 전아무개 대표에 대한 소환 조사도 최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조해영 기자hy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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