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마지막 매몰자 199시간 만에 찾았다…소방 “구조 중”
주성미기자수정2025-11-14 21:12등록2025-11-14 21:1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9일째인 14일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마지막 매몰자를 찾기 위해 무너진 철골 사이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광고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로 현장에 매몰된 마지막 노동자의 위치가 확인됐다.울산소방본부는 14일 밤 8시49분께 무너진 5호기 잔해에서 김아무개(62)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붕괴 사고가 난 지 약 199시간 만이다.소방당국은 “마지막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발견하고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광고김씨는 붕괴사고 잔해에서 마지막으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노동자다.지난 6일 오후 2시2분께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에서 가로 25m, 세로 15.5m, 높이 63m의 보일러 타워 5호기가 무너져, 현장에 있던 노동자 9명 가운데 7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6명은 주검으로 수습됐다.주성미 기자smoo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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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9일째인 14일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마지막 매몰자를 찾기 위해 무너진 철골 사이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로 현장에 매몰된 마지막 노동자의 위치가 확인됐다.
울산소방본부는 14일 밤 8시49분께 무너진 5호기 잔해에서 김아무개(62)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붕괴 사고가 난 지 약 199시간 만이다.
소방당국은 “마지막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발견하고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붕괴사고 잔해에서 마지막으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노동자다.
지난 6일 오후 2시2분께 울산 남구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에서 가로 25m, 세로 15.5m, 높이 63m의 보일러 타워 5호기가 무너져, 현장에 있던 노동자 9명 가운데 7명이 매몰됐다. 이 가운데 6명은 주검으로 수습됐다.
주성미 기자smoo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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