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 대통령 “내년 방한하길”…마크롱 “AI부터 원전까지, 의제 많다”
엄지원기자수정2025-11-23 01:20등록2025-11-23 01:2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수교 140주년을 맞는 내년 방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수교 기념도 있지만 안보, 인공지능, 우주, 원자력 발전, 재생에너지 등 논의할 의제가 많다”며 적극 화답했다.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를 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열고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내년 반드시 방문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국빈으로 아주 잘 모시도록 하겠다”며 몸을 낮췄다. 이어 그는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격상하고, 문화 분야든 경제 분야든 안보 분야든 첨단 기술이든 이런 각 분야에서 협력을 좀 더 확고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프랑스 대혁명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서 내년에 방한하는 것을 계획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수교 기념도 있지만 저희는 논의할 다양한 의제들이 있다”며 “안보, 퀀텀, 인공지능, 우주, 원자력 발전,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해 나갈 수 있다“며 적극 대화 의지를 나타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 가지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은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국제 사회에 대한 공약을 명백하고 일관성 있게 유지해 주신 점”이라고 덕담을 건넸다.요하네스버그/엄지원 기자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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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수교 140주년을 맞는 내년 방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수교 기념도 있지만 안보, 인공지능, 우주, 원자력 발전, 재생에너지 등 논의할 의제가 많다”며 적극 화답했다.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를 방문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열고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는 내년 반드시 방문해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 국빈으로 아주 잘 모시도록 하겠다”며 몸을 낮췄다. 이어 그는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더 격상하고, 문화 분야든 경제 분야든 안보 분야든 첨단 기술이든 이런 각 분야에서 협력을 좀 더 확고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프랑스 대혁명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에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에 마크롱 대통령은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서 내년에 방한하는 것을 계획해 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수교 기념도 있지만 저희는 논의할 다양한 의제들이 있다”며 “안보, 퀀텀, 인공지능, 우주, 원자력 발전,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해 나갈 수 있다“며 적극 대화 의지를 나타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 가지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은 대한민국은 계속해서 국제 사회에 대한 공약을 명백하고 일관성 있게 유지해 주신 점”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요하네스버그/엄지원 기자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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