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청양 칠갑호 랜드마크 ‘칠갑타워’ 개관
송인걸기자수정2025-11-14 11:46등록2025-11-14 11:46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14일 개관한 청양 칠갑타워 전경. 청양군 제공광고충남 청양군은 14일 대치면 칠갑호에서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갑타워 개관식을 열었다.이날 문 연 칠갑타워는 연면적 2722㎡, 지상 6층 규모로 청양의 특화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기반을 다지는 시설이다. 1층은 관광 안내와 농특산물 홍보 공간, 2층은 로봇 무인카페가 들어섰다. 3층, 4층, 6층은 미디어 영상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실이 들어서 칠갑호 설화와 사계절 풍경 등을 즐길 수 있다. 옥상층은 청양군을 상징하는 관광 캐릭터와 포토존이 설치됐다.5층은 스카이워크로 연결되는 휴게 공간이다. 청양군은 “칠갑타워와 이어진 길이 102m의 스카이워크는 56m 높이의 기존 전망대와 연결되는데 전망대에서 칠갑호 맞은편까지 놓인 보행교를 걸으면 마치 호수 위를 걸어가는 짜릿한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기존 전망대 2층은 라이브 스케치 체험장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광고군은 칠갑타워 개관을 디딤돌 내년까지 삼아 수변캠핑장을 확대하고 물빛별빛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등 칠갑호 일대를 체험형 관광벨트로 확대할 계획이다.칠갑타워 관람료는 어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 유아 2000원이며 청양·부여·공주 주민은 50% 할인해 준다. 또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관람객에게는 2000~3000원 청양사랑상품권을 준다. 칠갑타워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오후 5시이며 월요일은 휴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칠갑타워는 수려한 자연경관에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한 복합형 관광지여서 청양의 새로운 경제 활력을 이끌 동력이 될 것”이라며 “칠갑타워와 칠갑호 주변을 관광벨트화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송인걸 기자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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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관한 청양 칠갑타워 전경. 청양군 제공
충남 청양군은 14일 대치면 칠갑호에서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칠갑타워 개관식을 열었다.
이날 문 연 칠갑타워는 연면적 2722㎡, 지상 6층 규모로 청양의 특화 농산물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기반을 다지는 시설이다. 1층은 관광 안내와 농특산물 홍보 공간, 2층은 로봇 무인카페가 들어섰다. 3층, 4층, 6층은 미디어 영상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체험실이 들어서 칠갑호 설화와 사계절 풍경 등을 즐길 수 있다. 옥상층은 청양군을 상징하는 관광 캐릭터와 포토존이 설치됐다.
5층은 스카이워크로 연결되는 휴게 공간이다. 청양군은 “칠갑타워와 이어진 길이 102m의 스카이워크는 56m 높이의 기존 전망대와 연결되는데 전망대에서 칠갑호 맞은편까지 놓인 보행교를 걸으면 마치 호수 위를 걸어가는 짜릿한 느낌을 받는다”고 전했다. 기존 전망대 2층은 라이브 스케치 체험장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칠갑타워 개관을 디딤돌 내년까지 삼아 수변캠핑장을 확대하고 물빛별빛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등 칠갑호 일대를 체험형 관광벨트로 확대할 계획이다.
칠갑타워 관람료는 어른 7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 유아 2000원이며 청양·부여·공주 주민은 50% 할인해 준다. 또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관람객에게는 2000~3000원 청양사랑상품권을 준다. 칠갑타워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오후 5시이며 월요일은 휴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칠갑타워는 수려한 자연경관에 디지털 콘텐츠가 결합한 복합형 관광지여서 청양의 새로운 경제 활력을 이끌 동력이 될 것”이라며 “칠갑타워와 칠갑호 주변을 관광벨트화해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송인걸 기자ig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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