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통합넥타이' 다시 맨 李대통령…"글로벌 과제 공동대응·협력"

황윤기기자구독구독중임형섭기자구독구독중이전다음G20 회의장서 이탈리아·영국·호주 정상 등과 환담…러시아 측과도 인사남아공 측 환대…공항 '격한' 댄스 환영식에 金여사 '흠칫'하다 이내 박수이미지 확대G20 정상회의 1세션 발언 마친 이재명 대통령(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 있다. 2025.11.22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지난 6월 취임 선서 당시 착용했던 '통합 넥타이'를 맸다.이 넥타이는 적색과 청색, 흰색이 교차하는 줄무늬 넥타이로 이 대통령이 취임선서식과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 등에서 착용했다.푸른색은 민주당, 붉은색은 국민의힘의 상징색이라는 점에서 통합 의지를 부각하는 넥타이로 일반적으로 이해된다.대통령실 관계자는 "G20의 주요 의제인 포용, 지속성장, 회복력 있는 세계 등 글로벌 공통 과제에 함께 대응을 해나가자는 취지에서 '통합과 협력'의 의미를 담아 넥타이를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태극기 색상을 활용한 색 배합으로 품격과 신뢰, 안정감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이 대통령도 이날 G20 정상회의 세션1 모두발언에서 "'인류의 요람' 남아공에서 G20 정상회의가 최초로 열리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남아공을 찾게 된 것에 대한 반가움을 표현했다.이미지 확대이재명 대통령,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5.11.22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장에서 개회식 시작 전 이탈리아·호주·영국·인도 등 정상 및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짧게 환담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대신 참석한 막심 오레쉬킨 대통령실 부비서실장과도 인사를 나눴다.이날 이 대통령이 영접 행사장에 들어서자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다시 만나 반갑다"며 환한 웃음으로 반겼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 양자 회담을 한 바 있다.남아공 측은 전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입국할 당시에도 공항 활주로에서 이색 환영식을 여는 등 '특별한 환대'를 하기도 했다.남아공 청소년 8명이 레드카펫 앞에서 흥겨운 음악과 함께 격렬한 몸동작이 섞인 춤을 췄고, 이를 본 김 여사는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웃으며 박수를 보냈다.이미지 확대이재명 대통령, 남아공 도착(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OR탐보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공군 1호기에서 내려 환영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11.22 superdoo82@yna.co.krwater@yna.co.kr관련 뉴스李대통령, '선순환재정·다자무역·개발협력'…포용성장 3大제안남아공서 아프리카 첫 G20 개막…'美 보이콧' 극복 관심(종합)李대통령, G20 회의장 도착…남아공 대통령에 "아름다운 도시"(종합)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5/11/22 21:28 송고2025년11월22일 21시28분 송고
황윤기기자구독구독중임형섭기자구독구독중이전다음
황윤기기자구독구독중임형섭기자구독구독중이전다음
황윤기기자구독구독중임형섭기자구독구독중
G20 회의장서 이탈리아·영국·호주 정상 등과 환담…러시아 측과도 인사남아공 측 환대…공항 '격한' 댄스 환영식에 金여사 '흠칫'하다 이내 박수
이미지 확대G20 정상회의 1세션 발언 마친 이재명 대통령(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 있다. 2025.11.22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발언을 마치고 자리에 앉아 있다. 2025.11.22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임형섭 황윤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지난 6월 취임 선서 당시 착용했던 '통합 넥타이'를 맸다.
이 넥타이는 적색과 청색, 흰색이 교차하는 줄무늬 넥타이로 이 대통령이 취임선서식과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 등에서 착용했다.
푸른색은 민주당, 붉은색은 국민의힘의 상징색이라는 점에서 통합 의지를 부각하는 넥타이로 일반적으로 이해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G20의 주요 의제인 포용, 지속성장, 회복력 있는 세계 등 글로벌 공통 과제에 함께 대응을 해나가자는 취지에서 '통합과 협력'의 의미를 담아 넥타이를 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태극기 색상을 활용한 색 배합으로 품격과 신뢰, 안정감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도 이날 G20 정상회의 세션1 모두발언에서 "'인류의 요람' 남아공에서 G20 정상회의가 최초로 열리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남아공을 찾게 된 것에 대한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미지 확대이재명 대통령,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5.11.22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스렉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2025.11.22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
이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의장에서 개회식 시작 전 이탈리아·호주·영국·인도 등 정상 및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짧게 환담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대신 참석한 막심 오레쉬킨 대통령실 부비서실장과도 인사를 나눴다.
이날 이 대통령이 영접 행사장에 들어서자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다시 만나 반갑다"며 환한 웃음으로 반겼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때 양자 회담을 한 바 있다.
남아공 측은 전날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입국할 당시에도 공항 활주로에서 이색 환영식을 여는 등 '특별한 환대'를 하기도 했다.
남아공 청소년 8명이 레드카펫 앞에서 흥겨운 음악과 함께 격렬한 몸동작이 섞인 춤을 췄고, 이를 본 김 여사는 '흠칫' 놀라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웃으며 박수를 보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