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우주에서 줄기세포 키우고 항암제 합성" 누리호 다시 우주로

이영애기자 구독하기입력2025.11.16 13:37수정2025.11.16 13:39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누리호 첫 민간 주도 프로젝트오로라 관측 위해 새벽 발사전남 고흥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위성시험동에서 연구원들이 누리호 3단에 장착된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사출관 최종 점검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항우연 제공민간 주도의 우주 탐사를 의미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다음주 본격적으로 열린다.14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4차 발사 탑재위성 설명회에서 차세대 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 등 이번 발사에 탑재될 위성 13기의 세부 스펙을 공개했다.이번 누리호 발사는 단순한 ‘위성 택배’를 넘어 우주 신약개발에서 새 국면을 열 것으로 평가된다. 우주에서는 줄기세포 3D 배양 및 고순도 항암제 합성 등 지상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실험도 가능해 첨단 바이오 연구의 단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년 전과 비교해 누리호 발사에서 탑재 위성 중량은 대폭 늘었다. 2022년 이뤄진 3차 발사에서 누리호는 차세대 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 등 약 500㎏의 위성을 탑재했는데 이번에는 차세대 중형위성(516㎏)과 큐브위성 등 1.5톤을 실었다. 큐브 위성 갯수도 7기에서 12기로 늘었다. 한영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발사체연구소장은 “태양동기궤도(600㎞) 기준 총 2.2톤의 위성을 탑재할 수 있는 스펙”이라며 “지난 2차 발사에서 1.5톤의 위성 더미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린 경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누리호 4차 발사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27일 0시54분~1시14분 사이 이뤄진다. 정확한 발사 시간은 26일에 확정된다. 야간에 발사하는 이유는 주 탑재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오로라를 관측하고 우주 자기장을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해서다. 발사장 위치와 지구 자전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한 결과 새벽 1시 전후가 가장 정확하게 위성을 태양동기궤도에 올릴 수 있는 시각으로 도출됐다.태양동기궤도는 북극과 남극 부근을 연속적으로 통과하는 경로다. 지구의 같은 지역을 거의 같은 태양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어 오로라나 자기장을 관측하는데 유리하다.누리호 4차 발사는 처음으로 한화가 주도하는 민간 중심 발사 프로젝트다. 1~3차 발사는 항우연이 총괄했지만 이번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핵심 부품 제작과 조립을 총괄해 운영 체제가 민간 중심으로 전환됐다. 다만 발사 지휘와 통제, 운영 등은 여전히 항우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이 맡는다. 5차 발사부터는 누리호 조립이 한화 창원 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발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단연 우주 바이오다. 차세대 중형위성 3호에는 줄기세포 우주 배양 장치 ‘바이오캐비닛’이 실린다. 한림대에서 개발한 이 장치에는 줄기세포와 이를 키우기 위한 배양액 등이 들어있어 미세중력 환경에서 줄기세포의 성장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서는 세포가 바닥에 붙어 자라지만 중력이 거의 없는 우주에서는 세포가 3D 구조로 성장한다. 실제 인체 조직과 더 비슷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재생의학 연구나 신약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스페이스린텍은 큐브위성 ‘비-1000(BEE-1000)’을 통해 우주에서 세계 매출 1위 항암제인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 성분을 합성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미세중력 환경에서는 지상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고순도 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 MSD와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우주에서 신약개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스페이스린텍 관계자는 “전력 공급만 되면 자동으로 실험이 되도록 모듈을 제작했다”며 “이르면 2달 안에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이영애구독하기ADVERTISEMENT관련 뉴스1세계 곳곳에 펼쳐진 '오로라'...최대 태양 폭발로 '신비한 우주쇼' 관측 [HK영상]영상=로이터 / 편집=윤신애PD날씨가 추운 북극권에서만 관측되는 '오로라'가 최근 태양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폭발로 미국 전역을 비롯한 유럽 대륙과 일부 남미지역까지 나타나 세계 곳곳 하늘...2美 국방부도 뚫었다…아시아 유일 '인증' 받은 K방산 비결은 [원종환의 中企줌인]“‘연합정밀’의 이름으로 제품을 직수출하기 위한 모멘텀을 만들겠습니다.”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난 김은주 연합정밀 대표는 “서울 아덱스(ADEX)를 계기로 글로벌 ...3코스피, 종가 기준 4100선 회복...환율은 1460원 돌파로 7개월 만에 최고치 [HK영상]11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4100선을 회복했습니다. 지난 4일 이후 5거래일 만의 상승 마감입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1% 오른 4106.3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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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첫 민간 주도 프로젝트오로라 관측 위해 새벽 발사
전남 고흥에 위치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로우주센터 위성시험동에서 연구원들이 누리호 3단에 장착된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사출관 최종 점검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항우연 제공민간 주도의 우주 탐사를 의미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다음주 본격적으로 열린다.14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4차 발사 탑재위성 설명회에서 차세대 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 등 이번 발사에 탑재될 위성 13기의 세부 스펙을 공개했다.이번 누리호 발사는 단순한 ‘위성 택배’를 넘어 우주 신약개발에서 새 국면을 열 것으로 평가된다. 우주에서는 줄기세포 3D 배양 및 고순도 항암제 합성 등 지상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실험도 가능해 첨단 바이오 연구의 단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년 전과 비교해 누리호 발사에서 탑재 위성 중량은 대폭 늘었다. 2022년 이뤄진 3차 발사에서 누리호는 차세대 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 등 약 500㎏의 위성을 탑재했는데 이번에는 차세대 중형위성(516㎏)과 큐브위성 등 1.5톤을 실었다. 큐브 위성 갯수도 7기에서 12기로 늘었다. 한영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발사체연구소장은 “태양동기궤도(600㎞) 기준 총 2.2톤의 위성을 탑재할 수 있는 스펙”이라며 “지난 2차 발사에서 1.5톤의 위성 더미를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린 경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누리호 4차 발사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27일 0시54분~1시14분 사이 이뤄진다. 정확한 발사 시간은 26일에 확정된다. 야간에 발사하는 이유는 주 탑재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3호가 오로라를 관측하고 우주 자기장을 측정하는 임무를 수행해야 해서다. 발사장 위치와 지구 자전 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한 결과 새벽 1시 전후가 가장 정확하게 위성을 태양동기궤도에 올릴 수 있는 시각으로 도출됐다.태양동기궤도는 북극과 남극 부근을 연속적으로 통과하는 경로다. 지구의 같은 지역을 거의 같은 태양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어 오로라나 자기장을 관측하는데 유리하다.누리호 4차 발사는 처음으로 한화가 주도하는 민간 중심 발사 프로젝트다. 1~3차 발사는 항우연이 총괄했지만 이번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핵심 부품 제작과 조립을 총괄해 운영 체제가 민간 중심으로 전환됐다. 다만 발사 지휘와 통제, 운영 등은 여전히 항우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이 맡는다. 5차 발사부터는 누리호 조립이 한화 창원 공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발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는 단연 우주 바이오다. 차세대 중형위성 3호에는 줄기세포 우주 배양 장치 ‘바이오캐비닛’이 실린다. 한림대에서 개발한 이 장치에는 줄기세포와 이를 키우기 위한 배양액 등이 들어있어 미세중력 환경에서 줄기세포의 성장 패턴을 확인할 수 있다. 지상에서는 세포가 바닥에 붙어 자라지만 중력이 거의 없는 우주에서는 세포가 3D 구조로 성장한다. 실제 인체 조직과 더 비슷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재생의학 연구나 신약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스페이스린텍은 큐브위성 ‘비-1000(BEE-1000)’을 통해 우주에서 세계 매출 1위 항암제인 미국 머크(MSD)의 ‘키트루다’ 성분을 합성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미세중력 환경에서는 지상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고순도 단백질을 만들 수 있다. MSD와 일라이릴리 등 글로벌 제약사들도 우주에서 신약개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스페이스린텍 관계자는 “전력 공급만 되면 자동으로 실험이 되도록 모듈을 제작했다”며 “이르면 2달 안에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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