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에 ‘기습 입맞춤’ 50대 일본 여성,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정봉비기자수정2025-11-17 21:38등록2025-11-17 21:38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지난해 6월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광고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동부지검은 진에게 입맞춤을 한 50대 일본인 여성 ㄱ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6월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열린 팬 미팅에 참석해 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진이 난처해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ㄱ씨의 행동은 성추행 논란으로 번졌다.서울 송파경찰서는 ㄱ씨를 입건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지난 3월 수사 중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경찰수사규칙에서는 피의자가 2개월 이상 외국에 머무는 등 상당한 기간 피의자 조사가 불가능해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 그뒤 ㄱ씨는 한국으로 들어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송파서는 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 5월 검찰에 송치했다.광고※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힌 혐의 내용은 법원 판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정봉비 기자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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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지난해 6월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팬미팅 ‘2024년 6월 13일의 석진, 날씨 맑음’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진에게 입맞춤을 한 50대 일본인 여성 ㄱ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6월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열린 팬 미팅에 참석해 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입을 맞춘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진이 난처해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ㄱ씨의 행동은 성추행 논란으로 번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ㄱ씨를 입건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요구했으나, 조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지난 3월 수사 중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경찰수사규칙에서는 피의자가 2개월 이상 외국에 머무는 등 상당한 기간 피의자 조사가 불가능해 수사를 종결할 수 없는 경우 수사를 중지할 수 있다. 그뒤 ㄱ씨는 한국으로 들어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송파서는 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지난 5월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이 공소장에서 밝힌 혐의 내용은 법원 판결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
정봉비 기자b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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