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남방송 중단 6개월…웃음 되찾은 접경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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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 한 캠핑장은 그동안 '단체로 공포 체험하는 것 같다', '너무 시끄러워 쉴 수가 없다' 등 부정적 후기에 시달려야 했으나, 확성기 소음이 사라지면서 이런 불평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캠핑장 관계자는 "2박을 예약했다가 참지 못해 1박만 하고 떠난 손님도 있었다"며 "단골만 겨우 받을 정도로 운영이 어렵다가 대남방송 중단 이후로 한숨 돌렸다"고 했다.
접경지 대표 관광지인 강화 화개정원의 방문객은 대남방송이 나오던 지난해 9월과 10월 각각 3만5천명, 7만4천명에 그쳤으나, 올해 같은 기간 4만1천명과 8만5천명으로 눈에 띄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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