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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한양대 최성용 교수 연구팀, 스마트폰 기반 면역세포 분석 기술 개발

화제 한양대 최성용 교수 연구팀, 스마트폰 기반 면역세포 분석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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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련 이미지 - 면역
사회 관련 이미지 - 면역

수정2025-12-24 11:02등록2025-12-24 11:02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스마트폰 기반 면역세포 분석 기술 개발 모식도.한양대 제공광고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최성용 교수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수진 교수 공동 연구팀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면역세포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복잡한 유세포 분석법(flow cytometry)을 대체할 수 있는 현장형 면역 분석 기술로, HIV 환자의 면역 상태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HIV 치료 및 관리 과정에서 CD4+ 및 CD8+ T 림프구의 정확한 계수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유세포 분석법은 고가의 장비와 숙련된 전문 인력이 필요해 의료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ACC(Magnetic-Activated Smartphone Microflow Cytometry) 플랫폼을 개발했다.MACC 플랫폼은 자기장 기반 세포 분리 기술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이미징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수 제작된 미세유체칩을 통해 별도의 복잡한 실험 장비 없이도 CD4+ 및 CD8+ T 림프구를 선택적으로 분리하고 정밀하게 계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HIV 환자의 전혈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기존 유세포 분석법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CD4/CD8 비율 측정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확인했다.또한 MACC 플랫폼은 항체만 교체하면 다양한 면역세포 분석이 가능하다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HIV 환자의 면역 모니터링뿐 아니라,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 질환의 면역 반응 분석, 암 면역치료 과정에서 CAR-T 세포의 생존율 및 활성도 평가 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MACC 기술은 저비용·휴대성·정밀 분석이라는 장점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세포 계수 방식으로, 의료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에서 HIV 진단과 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면역 질환 및 암 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연구·임상 도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와 파이오니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Lab on a Chip』에 지난 12월 19일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 「Magnetic-activated smartphone microflow cytometry enables rapid CD4/CD8 T cell quantification」에는 한양대 신희식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양대 최성용 교수와 연세대 정수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자료제공 : 한양대학교<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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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기반 면역세포 분석 기술 개발 모식도.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최성용 교수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수진 교수 공동 연구팀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면역세포를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복잡한 유세포 분석법(flow cytometry)을 대체할 수 있는 현장형 면역 분석 기술로, HIV 환자의 면역 상태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HIV 치료 및 관리 과정에서 CD4+ 및 CD8+ T 림프구의 정확한 계수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유세포 분석법은 고가의 장비와 숙련된 전문 인력이 필요해 의료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MACC(Magnetic-Activated Smartphone Microflow Cytometry) 플랫폼을 개발했다.MACC 플랫폼은 자기장 기반 세포 분리 기술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실시간 이미징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수 제작된 미세유체칩을 통해 별도의 복잡한 실험 장비 없이도 CD4+ 및 CD8+ T 림프구를 선택적으로 분리하고 정밀하게 계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HIV 환자의 전혈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기존 유세포 분석법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으며 CD4/CD8 비율 측정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확인했다.또한 MACC 플랫폼은 항체만 교체하면 다양한 면역세포 분석이 가능하다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HIV 환자의 면역 모니터링뿐 아니라,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와 같은 자가면역 질환의 면역 반응 분석, 암 면역치료 과정에서 CAR-T 세포의 생존율 및 활성도 평가 등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MACC 기술은 저비용·휴대성·정밀 분석이라는 장점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세포 계수 방식으로, 의료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에서 HIV 진단과 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면역 질환 및 암 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연구·임상 도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과제와 파이오니어센터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Lab on a Chip』에 지난 12월 19일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 「Magnetic-activated smartphone microflow cytometry enables rapid CD4/CD8 T cell quantification」에는 한양대 신희식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양대 최성용 교수와 연세대 정수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 자료제공 : 한양대학교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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