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與, 野김기현 부부 기소에 "'명품백' 국기문란에 민주주의 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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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7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이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것과 관련, "정당 민주주의의 심장부가 어떻게 오염되고 타락했는지를 드러내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대통령실이 당대표 경선에 깊숙이 개입했을 뿐만 아니라 명품백이라는 부적절한 매개체가 동원되었다면, 이는 개인 비리를 넘어 공적 시스템을 사적 거래와 뇌물로 치환하려 한 국기문란 행위"라며 "진실 규명과 그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만이 정당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민중기 특검팀은 이날 2023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지원해준 대가로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를 받는 김 전 대표와 그의 배우자 이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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