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정치 불만’에…국회 외곽 담장에 불 지른 남성 체포
박고은기자수정2025-12-10 00:38등록2025-12-09 23:34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국회 외곽 담장에 불을 지른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 남성은 오후 8시 10분께 국회 3문 담장 쪽에 쌓인 낙엽에 토치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사진은 국회 3문 인근 화재현장. 연합뉴스광고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외곽 담장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9일 경찰과 소방당국 설명을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저녁 국회의사당 담벼락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남성 ㄱ씨를 체포했다. ㄱ씨는 이날 오후 8시10분께 국회 3문 담장 쪽에 쌓인 낙엽에 토치를 이용해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인력 6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 만인 오후 8시25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잔디밭 등이 불에 탔다. 김씨는 국내 정치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박고은 기자eu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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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국회 외곽 담장에 불을 지른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이 남성은 오후 8시 10분께 국회 3문 담장 쪽에 쌓인 낙엽에 토치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사진은 국회 3문 인근 화재현장. 연합뉴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외곽 담장에 불을 지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과 소방당국 설명을 종합하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저녁 국회의사당 담벼락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남성 ㄱ씨를 체포했다. ㄱ씨는 이날 오후 8시10분께 국회 3문 담장 쪽에 쌓인 낙엽에 토치를 이용해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인력 6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5분 만인 오후 8시25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변 잔디밭 등이 불에 탔다. 김씨는 국내 정치 상황에 불만을 가지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박고은 기자eu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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