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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정부 규탄’ 이란인 남성, 이란대사관 직원 폭행

화제 ‘정부 규탄’ 이란인 남성, 이란대사관 직원 폭행

📂 사회
사회 관련 이미지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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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우기자수정2026-01-25 20:49등록2026-01-25 20:49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서울 용산경찰서. 장종우 기자광고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며 3천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에 항의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이란인 남성이 이란 대사관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4일 낮 1시45분께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대사관 정문 앞에서 30대 이란대사관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이란 남성 ㄱ씨를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ㄱ씨는 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을 벌이는 이란 정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다가, 이를 제지하려는 대사관 직원의 정강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대사관 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지만, 이날까지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을 곧 소환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광고이란 리알화 가치 하락과 물가 급등에 대한 항의로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이란 정부가 강경 진압하면서 유혈 사태가 지속하고 있다. 이란 당국은 지난 22일까지 시위 도중 31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장종우 기자whddn387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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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 장종우 기자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며 3천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에 항의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이란인 남성이 이란 대사관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4일 낮 1시45분께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대사관 정문 앞에서 30대 이란대사관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이란 남성 ㄱ씨를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ㄱ씨는 이란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을 벌이는 이란 정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다가, 이를 제지하려는 대사관 직원의 정강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대사관 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ㄱ씨를 현장에서 임의동행했지만, 이날까지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는 “남성을 곧 소환해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란 리알화 가치 하락과 물가 급등에 대한 항의로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이란 정부가 강경 진압하면서 유혈 사태가 지속하고 있다. 이란 당국은 지난 22일까지 시위 도중 31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장종우 기자whddn387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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