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과방위, 방미심위 위원에 홍미애·구종상·김일곤 추천
최성진기자수정2026-01-29 15:04등록2026-01-29 15:01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29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심의위원으로 홍미애 전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과 구종상 동서대 특임교수, 김일곤 전 경남문화방송(MBC) 사장을 추천했다.과방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과방위 몫 방미심위 위원으로 홍 전 센터장 등 3명을 추천하는 안을 각각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홍 전 센터장은 대전매일 기자 출신으로 충청투데이 부국장, 충남도 홍보협력관실 콘텐츠팀장, 시청자미디어센터 대전센터장과 세종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구 교수는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연구위원을 거쳐 2011년부터 3년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현 방미심위) 심의위원을 지냈다. 현재 동서대 방송영상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시 국민의힘이 추천한 김 전 사장은 마산문화방송에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을 거쳤으며, 경남문화방송에서 방송본부장과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20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도 거쳤다.방미심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따라 대통령 추천 3명과 국회의 소관 상임위인 과방위에서 추천한 3명(여 1명, 야 2명), 국회의장이 국회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하는 3명 등 모두 9명으로 꾸려진다. 그 중 대통령 추천 몫으로는 지난해 12월 고광헌 전 서울신문 사장과 조승호 전 와이티엔(YTN) 기자, 김준현 변호사가 위촉된 바 있다. 국회의장 몫 3명의 추천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최성진 기자cs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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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추천의 건을 상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29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심의위원으로 홍미애 전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장과 구종상 동서대 특임교수, 김일곤 전 경남문화방송(MBC) 사장을 추천했다.
과방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과방위 몫 방미심위 위원으로 홍 전 센터장 등 3명을 추천하는 안을 각각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홍 전 센터장은 대전매일 기자 출신으로 충청투데이 부국장, 충남도 홍보협력관실 콘텐츠팀장, 시청자미디어센터 대전센터장과 세종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구 교수는 이명박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책연구위원을 거쳐 2011년부터 3년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현 방미심위) 심의위원을 지냈다. 현재 동서대 방송영상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시 국민의힘이 추천한 김 전 사장은 마산문화방송에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을 거쳤으며, 경남문화방송에서 방송본부장과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20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도 거쳤다.
방미심위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에 따라 대통령 추천 3명과 국회의 소관 상임위인 과방위에서 추천한 3명(여 1명, 야 2명), 국회의장이 국회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하는 3명 등 모두 9명으로 꾸려진다. 그 중 대통령 추천 몫으로는 지난해 12월 고광헌 전 서울신문 사장과 조승호 전 와이티엔(YTN) 기자, 김준현 변호사가 위촉된 바 있다. 국회의장 몫 3명의 추천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최성진 기자cs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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