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r

6/recent/ticker-posts

Header Ads Widget

최신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 결정하면, 설 전후 출사표 던질 것”

최신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 결정하면, 설 전후 출사표 던질 것”

📂 정치
정치 관련 이미지 - 금품수수
정치 관련 이미지 - 금품수수

김윤주기자수정2026-01-24 20:43등록2026-01-24 20:37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9일 통일교로부터 현금 등을 받은 혐의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돼 해양수산부 장관에서 물러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설 전후쯤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전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부산시장 출마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 등 변수가 있어 당장 확정적으로 출마하겠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 출마 여부는 늦지 않은 시점에 정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선 “계속 저와 제 주변을 체크해봐도 (금품수수 의혹을 받을 만한 사실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아무 의혹도 없는데 계속 잠행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최근에 두 차례 에스엔에스(SNS)에 글을 썼다”고 말했다.광고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이제 부산이 선도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압축적으로 일했고 역대급 성과를 만들었다”며 “부산항 개항 150년, 해수부 개청 30년의 역사 위에 북극항로 선점 원년을 선언하고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했는데 대한민국 정부 역사상 최초”라고 적었다.이어 전 의원은 “제가 해수부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가 되어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는 데 부산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해수부 부산 시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했다.광고광고그는 지난 15일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한 글을 올렸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단식의 명분으로 저를 특정했다”며 “저의 불법적 금품수수 여부에 따라 밥 며칠 굶는 것 말고 장동혁 대표님의 정치 생명을 걸라. 저도 저의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했다.김윤주 기자kyj@hani.co.kr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19일 통일교로부터 현금 등을 받은 혐의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돼 해양수산부 장관에서 물러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설 전후쯤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부산시장 출마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 등 변수가 있어 당장 확정적으로 출마하겠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 출마 여부는 늦지 않은 시점에 정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선 “계속 저와 제 주변을 체크해봐도 (금품수수 의혹을 받을 만한 사실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아무 의혹도 없는데 계속 잠행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최근에 두 차례 에스엔에스(SNS)에 글을 썼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 이제 부산이 선도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저는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압축적으로 일했고 역대급 성과를 만들었다”며 “부산항 개항 150년, 해수부 개청 30년의 역사 위에 북극항로 선점 원년을 선언하고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했는데 대한민국 정부 역사상 최초”라고 적었다.

이어 전 의원은 “제가 해수부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가 되어 북극항로 시대를 선점하는 데 부산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해수부 부산 시대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15일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한 글을 올렸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단식의 명분으로 저를 특정했다”며 “저의 불법적 금품수수 여부에 따라 밥 며칠 굶는 것 말고 장동혁 대표님의 정치 생명을 걸라. 저도 저의 정치 생명을 걸겠다”고 했다.

김윤주 기자kyj@hani.co.kr

🔍 주요 키워드

#금품수수#해양수산부#의원은#글을#장동혁#전재수#그는#더불어민주당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