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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0%…5개월 만에 최저치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0%…5개월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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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관련 이미지 - 소비자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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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기자수정2026-02-03 08:31등록2026-02-03 08:30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1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 등 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광고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집계되며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석유류 상승폭이 둔화한 영향이다.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2.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 1.7% 이후 9월 2.1%, 10·11월 2.4%, 12월 2.3%를 기록했는데, 이번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달보다 0.3%포인트 하락하며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이는 석유류가 보합(0.0%)했기 때문으로,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폭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2.6% 올랐는데, 쌀(18.3%)과 사과(10.8%), 달걀(6.8%) 등이 눈에 띄게 올랐다.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유에스비(USB) 등 저장장치도 1년 전보다 22% 올랐다.광고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0% 올랐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2% 상승했다.신민정 기자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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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

1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계란 등 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로 집계되며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석유류 상승폭이 둔화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2026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년 전보다 2.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8월 1.7% 이후 9월 2.1%, 10·11월 2.4%, 12월 2.3%를 기록했는데, 이번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달보다 0.3%포인트 하락하며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석유류가 보합(0.0%)했기 때문으로,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물가) 상승폭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축수산물은 1년 전보다 2.6% 올랐는데, 쌀(18.3%)과 사과(10.8%), 달걀(6.8%) 등이 눈에 띄게 올랐다.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유에스비(USB) 등 저장장치도 1년 전보다 22%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0% 올랐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2% 상승했다.

신민정 기자sh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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