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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세계 1위’ 스위스에 석패…예선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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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수기자수정2026-02-18 01:42등록2026-02-18 01:42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스위스와 경기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광고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세계 1위’ 스위스를 만나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메달 획득 가능성에도 노란 불이 켜졌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경기도청)은 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 7차전에서 스위스에 5-7로 졌다.4승3패를 기록한 한국은 캐나다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6승1패로 1위를 차지한 스웨덴은 준결승 진출이 확정됐다. 공동 2위는 5승2패를 기록한 스위스와 미국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개 팀이 예선에서 한 번씩 맞붙은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을 놓고 다툰다.광고한국은 이날 설예지가 대회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대신 김수지가 벤치를 지켰다. 한국은 최강 스위스를 상대로 5엔드까지 3-3으로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6엔드와 7엔드 잇따라 1점씩 빼앗기며 점수차가 벌어졌고, 9엔드 2점을 헌납하며 4-7까지 끌려갔다.한국은 10엔드 막판 스킵 김은지가 트리플 테이크아웃(상대 스톤 3개 제거)을 성공시키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스위스가 마지막 스톤으로 더블 테이크아웃(스톤 2개 제거)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마지막 스톤을 남겨두고 있었지만, 이미 3점 차인 상황에서 최대 2점을 득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악수를 청하며 패배를 인정했다.광고광고한국은 오는 18일 오후5시5분 스웨덴과, 19일 오후10시5분 캐나다와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자력으로 준결승에 올라가려면 두 경기 모두 승리가 필요하다.밀라노/손현수 기자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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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스위스와 경기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세계 1위’ 스위스를 만나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메달 획득 가능성에도 노란 불이 켜졌다.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설예지, 리드 설예은, 핍스 김수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경기도청)은 1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겨울올림픽 라운드로빈(예선) 7차전에서 스위스에 5-7로 졌다.

4승3패를 기록한 한국은 캐나다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6승1패로 1위를 차지한 스웨덴은 준결승 진출이 확정됐다. 공동 2위는 5승2패를 기록한 스위스와 미국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개 팀이 예선에서 한 번씩 맞붙은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을 놓고 다툰다.

한국은 이날 설예지가 대회 처음으로 경기에 나섰다. 대신 김수지가 벤치를 지켰다. 한국은 최강 스위스를 상대로 5엔드까지 3-3으로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6엔드와 7엔드 잇따라 1점씩 빼앗기며 점수차가 벌어졌고, 9엔드 2점을 헌납하며 4-7까지 끌려갔다.

한국은 10엔드 막판 스킵 김은지가 트리플 테이크아웃(상대 스톤 3개 제거)을 성공시키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스위스가 마지막 스톤으로 더블 테이크아웃(스톤 2개 제거)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마지막 스톤을 남겨두고 있었지만, 이미 3점 차인 상황에서 최대 2점을 득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악수를 청하며 패배를 인정했다.

한국은 오는 18일 오후5시5분 스웨덴과, 19일 오후10시5분 캐나다와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자력으로 준결승에 올라가려면 두 경기 모두 승리가 필요하다.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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