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문구점이 가구 판다…불황형 '빅블러 시대'

민지혜기자 구독하기입력2026.03.15 16:59수정2026.03.15 16:59지면A14글자크기 조절기사 스크랩기사 스크랩공유공유댓글0댓글클린뷰클린뷰프린트프린트기업, 생존 위해 영역파괴모닝글로리, 사무용 의자 판매시몬스는 방향제 신사업 확대신세계까사, 여성복 브랜드 출시시장분석 없이 뛰어들면 필패테스트베드로 사업성 따져봐야가구 전문기업 신세계까사가 지난달 선보인 여성복 ‘자아’의 봄 신상품. 신세계까사 제공“어떤 산업이든 좋습니다. 일단 시도를 해봅시다.”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적자를 내기 시작한 2024년. 문구업체인 모닝글로리 경영진은 불황 타개를 위해 신사업 팀을 꾸렸다. 내부 검토 끝에 화장지 시장을 신사업으로 결정했다. ‘깨끗하고 순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결과는 대성공. 화장지 사업 매출이 기존 핵심 제품인 필통만큼 나오자 이번엔 가구 시장에 도전했다. 모닝글로리는 지난달부터 사무용 의자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사업 정체 ‘돌파구’ 찾는 기업들문구 전문기업 모닝글로리가 지난달 출시한 사무용 의자. 모닝글로리 제공장기 불황 업종, 매출이 정체된 업종 등에 속한 기업들이 다양한 신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기존의 사업 영역,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이 우선 검토 대상이다. 연관성이 전혀 없는 사업에서 성공 아이템을 찾을 때도 많다. 모닝글로리가 진출한 화장지 시장은 문구업체와 연관성이 별로 없다. 하지만 두 사업 모두 핵심 원재료로 펄프를 사용한다.기존 ‘플랫폼’을 신사업 진출에 활용하는 것도 눈에 띄는 트렌드다. 침대업체인 시몬스는 최근 ‘몽클로스’라는 브랜드의 방향제(디퓨저)와 룸스프레이 사업을 시작했다. 전국에 있는 140여 개 오프라인 매장이 사업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방향제 사업 진출을 추진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시몬스 매장엔 좋은 향기가 난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일부 매장에 방향제를 전시한 게 실제 판매로 이어졌다는 설명. 시몬스에 따르면 지난해 월매출보다 최근 월매출이 8배가량 증가했다.◇기존 플랫폼 효율적 활용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신세계그룹 유통망을 활용해 신사업에 진출했다. 가구 매장을 찾는 여성 소비자가 많은 업종 특성 등을 고려해 여성복 브랜드 ‘자아’를 출시했다. 지난달부터 신세계 청담 팝업스토어(임시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팔기 시작했다. ‘출근복인데 운동할 때도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차별화하고 있다.다이소 매장을 운영하는 아성다이소는 1600개 오프라인 플랫폼 매장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으로 거론된다. ‘가성비 제품’을 파는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초저가 화장품을 출시한 게 성공으로 이어졌다. 다이소의 화장품 매출 증가율은 2024년 144%, 지난해 약 70%에 달했다.이미지 크게보기미래가 유망한 시장을 겨냥하는 기업도 많다. 정수기 렌털업계 1, 2위인 코웨이와 SK인텔릭스가 로봇 시장에 뛰어든 게 대표적이다. 코웨이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에 로봇, 반려동물 기기, 정형외과용 기기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앞서 SK인텔릭스는 지난해 로봇 시장에 진출했다. 안마의자 제품(하드웨어) 업체인 바디프랜드는 최근 사업 영역을 마사지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을 파는 구독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사업 실패 리스크 최소화해야업계에선 신사업에 뛰어들 때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테스트베드’로 사업성을 따져보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도 실패에 따른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OEM 제조,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재고와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정책연구실장은 “사전 시장 분석 없이 인기 산업군에 뛰어드는 게 가장 대표적인 실패 사례”라며 “신사업은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제조 기반 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좋아요싫어요후속기사 원해요ⓒ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경제 구독신청모바일한경 보기민지혜 기자구독하기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부.인생관은 '사람을 사랑하며 사람답게 사는 삶'.ADVERTISEMENT관련 뉴스1서초 옆 '한강뷰' 단지 나온다…속도내는 흑석뉴타운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로 지어지는 ‘써밋더힐’이 다음달 분양 시장에 나온다. 흑석9구역(디에이치 켄트로나인·가칭)도 연내 분양될 예정이다. 흑석동 일대에 3000여 가구의 ...2서울 대방·고양 창릉·성남 금토…건설·매입임대 3.7만 가구 공급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전국에서 3만7399가구의 건설·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서울 동작구 대방과 경기 고양 창릉, 과천 지식정보타운 등 수도권 핵심 입지에 2만1449가구를 내놓는다. 임대주택...3"하필 전쟁까지 터질 줄이야"…악재 너머 악재 '비명'경기 남부지역에서 스티로폼을 생산하는 S사는 최근 롯데케미칼 등 폴리스티렌(EPS) 업체로부터 다음달 가격을 10% 추가로 올린다는 통보를 받았다. EPS는 스티로폼의 핵심 원재료다. S사 대표는 “이달 ...ADVERTI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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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생존 위해 영역파괴모닝글로리, 사무용 의자 판매시몬스는 방향제 신사업 확대신세계까사, 여성복 브랜드 출시시장분석 없이 뛰어들면 필패테스트베드로 사업성 따져봐야
가구 전문기업 신세계까사가 지난달 선보인 여성복 ‘자아’의 봄 신상품. 신세계까사 제공“어떤 산업이든 좋습니다. 일단 시도를 해봅시다.”매출이 정체된 상황에서 적자를 내기 시작한 2024년. 문구업체인 모닝글로리 경영진은 불황 타개를 위해 신사업 팀을 꾸렸다. 내부 검토 끝에 화장지 시장을 신사업으로 결정했다. ‘깨끗하고 순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결과는 대성공. 화장지 사업 매출이 기존 핵심 제품인 필통만큼 나오자 이번엔 가구 시장에 도전했다. 모닝글로리는 지난달부터 사무용 의자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사업 정체 ‘돌파구’ 찾는 기업들문구 전문기업 모닝글로리가 지난달 출시한 사무용 의자. 모닝글로리 제공장기 불황 업종, 매출이 정체된 업종 등에 속한 기업들이 다양한 신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기존의 사업 영역,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이 우선 검토 대상이다. 연관성이 전혀 없는 사업에서 성공 아이템을 찾을 때도 많다. 모닝글로리가 진출한 화장지 시장은 문구업체와 연관성이 별로 없다. 하지만 두 사업 모두 핵심 원재료로 펄프를 사용한다.기존 ‘플랫폼’을 신사업 진출에 활용하는 것도 눈에 띄는 트렌드다. 침대업체인 시몬스는 최근 ‘몽클로스’라는 브랜드의 방향제(디퓨저)와 룸스프레이 사업을 시작했다. 전국에 있는 140여 개 오프라인 매장이 사업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방향제 사업 진출을 추진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시몬스 매장엔 좋은 향기가 난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일부 매장에 방향제를 전시한 게 실제 판매로 이어졌다는 설명. 시몬스에 따르면 지난해 월매출보다 최근 월매출이 8배가량 증가했다.◇기존 플랫폼 효율적 활용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사는 신세계그룹 유통망을 활용해 신사업에 진출했다. 가구 매장을 찾는 여성 소비자가 많은 업종 특성 등을 고려해 여성복 브랜드 ‘자아’를 출시했다. 지난달부터 신세계 청담 팝업스토어(임시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팔기 시작했다. ‘출근복인데 운동할 때도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차별화하고 있다.다이소 매장을 운영하는 아성다이소는 1600개 오프라인 플랫폼 매장을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으로 거론된다. ‘가성비 제품’을 파는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해 초저가 화장품을 출시한 게 성공으로 이어졌다. 다이소의 화장품 매출 증가율은 2024년 144%, 지난해 약 70%에 달했다.이미지 크게보기미래가 유망한 시장을 겨냥하는 기업도 많다. 정수기 렌털업계 1, 2위인 코웨이와 SK인텔릭스가 로봇 시장에 뛰어든 게 대표적이다. 코웨이는 오는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에 로봇, 반려동물 기기, 정형외과용 기기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앞서 SK인텔릭스는 지난해 로봇 시장에 진출했다. 안마의자 제품(하드웨어) 업체인 바디프랜드는 최근 사업 영역을 마사지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을 파는 구독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사업 실패 리스크 최소화해야업계에선 신사업에 뛰어들 때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테스트베드’로 사업성을 따져보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도 실패에 따른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OEM 제조, 온라인 판매 등을 통해 재고와 유통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정책연구실장은 “사전 시장 분석 없이 인기 산업군에 뛰어드는 게 가장 대표적인 실패 사례”라며 “신사업은 기존 사업과의 연관성,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제조 기반 등을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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