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 북한 내고향체육단과 맞대결…AFC 여자 챔스리그 4강전
김양희기자수정2026-03-29 23:26등록2026-03-29 23:02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element.0:00AFC 인스타그램 갈무리.광고여자실업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에 올랐다.수원FC 위민은 29일 중국 우한의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2026 AWCL 8강전에서 중국의 우한 장다를 4-0으로 꺾었다. 경기 시작 11분 만에 최유리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하루히(전반 35분), 김혜리(후반 3분), 전민지(후반 추가 시간)가 골을 보탰다.수원FC 위민은 2024시즌 WK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에 처음 AWCL에 참가했다. 조별리그(C조)에서 1승1무1패로 3위에 오른 수원FC 위민은 3위 팀들 중 상위 2개 팀 안에 들어 8강전에 진출했다. 수원FC 위민이 격파한 우한은 2024~2025시즌 AWCL 초대 챔피언 팀이다.광고수원FC 위민의 AWCL 준결승전은 5월20일 개최 예정이며, 상대는 북한의 내고향체육단이다. 준결승전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대한축구협회가 이번 AWCL 준결승·결승 개최 의향서를 지난 1월 AFC에 제출했던 터라 수원에서 두 팀이 맞붙을 수도 있다.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체육단은 지난해 11월 조별리그에서 만난 적이 있으며 당시에는 수원FC 위민이 0-3으로 패했다.김양희 기자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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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에 올랐다.
수원FC 위민은 29일 중국 우한의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2026 AWCL 8강전에서 중국의 우한 장다를 4-0으로 꺾었다. 경기 시작 11분 만에 최유리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하루히(전반 35분), 김혜리(후반 3분), 전민지(후반 추가 시간)가 골을 보탰다.
수원FC 위민은 2024시즌 WK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에 처음 AWCL에 참가했다. 조별리그(C조)에서 1승1무1패로 3위에 오른 수원FC 위민은 3위 팀들 중 상위 2개 팀 안에 들어 8강전에 진출했다. 수원FC 위민이 격파한 우한은 2024~2025시즌 AWCL 초대 챔피언 팀이다.
수원FC 위민의 AWCL 준결승전은 5월20일 개최 예정이며, 상대는 북한의 내고향체육단이다. 준결승전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대한축구협회가 이번 AWCL 준결승·결승 개최 의향서를 지난 1월 AFC에 제출했던 터라 수원에서 두 팀이 맞붙을 수도 있다. 수원FC 위민과 내고향체육단은 지난해 11월 조별리그에서 만난 적이 있으며 당시에는 수원FC 위민이 0-3으로 패했다.
김양희 기자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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