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해군, 내달 동해서 합동 훈련·태평양 순찰(종합)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내달 합동 훈련을 하고 태평양 공동 순찰에 나선다고 중국 국방부가 30일 밝혔다.
비슷한 기간 양국 해경 역시 태평양 합동 훈련·순찰을 했다.
이후 양국은 작년 11월 말 한국방공식별구역을 포함한 동해·태평양 상공에서 합동 공군 순찰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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