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떠나 진짜 휴대용 으로 킹덤 하츠 컬렉션이 다시 열린 날
게임 · 2026년 10월 8일 출시 분석 클라우드를 떠나 진짜 휴대용 으로 킹덤 하츠 컬렉션이 다시 열린 날 『KINGDOM HEARTS Collection [I~III]』가 닌텐도 스위치 2·PS5·Xbox Series X|S·Windows에 정식 출시됐다. 특히 닌텐도 이용자에게 이번 출시는 단순 이식이 아니다. 2022년 클라우드 스트리밍으로만 열렸던 대형 사가가 로컬 실행 중심의 현세대 버전으로 돌아왔고, 2027년 말 예정된 『KINGDOM HEARTS IV』를 앞두고 복잡하게 흩어졌던 이야기의 입구가 다시 정리됐다. 10월 8일 현세대 컬렉션 정식 출시일 3개 묶음 1.5+2.5 · 2.8 · III+Re Mind 네이티브 Switch 2 등 현세대에서 비클라우드 실행 2027년 말 『KINGDOM HEARTS IV』 공식 출시 예정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또 합본이 나왔다’가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바뀌었다 는 데 있다. 킹덤 하츠는 오래된 시리즈인 동시에 이상할 만큼 최신 하드웨어 문제와 자주 부딪혀 온 작품이다. 2002년 플레이스테이션 2에서 첫 작품이 나온 뒤 본편과 외전, 휴대용 게임기용 작품, 영상 편집본, 리마스터가 여러 기종에 흩어졌다. 스퀘어 에닉스가 세 묶음으로 정리한 뒤에도 닌텐도 스위치에서는 사정이 달랐다. 2022년 등장한 스위치판은 고성능 콘솔용 게임 데이터를 기기에서 직접 실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버에서 영상을 받아 조작하는 클라우드 버전이었다. 안정적인 고속 인터넷 연결이 필요했고, 휴대용 게임기의 강점인 ‘장소에 덜 묶이는 플레이’와 긴 RPG의 특성이 완전히 맞물리지는 않았다. 2026년 10월 8일판은 그 전제를 뒤집는다. 스퀘어 에닉스는 이번 현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