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끝나지 않는 배틀로얄, PUBG: 데드넷 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
GAME / FIRST TEST 2026.10.09 기준 죽어도 끝나지 않는 배틀로얄, PUBG: 데드넷 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 북미 콘솔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첫 클로즈드 베타. 핵심은 단순한 신작 체험이 아니다. 여러 매치를 하나의 ‘런’으로 묶는 로그라이트 성장, 1996년 카스카디아의 과장된 생존극, 그리고 PUBG라는 거대한 이름이 배틀로얄 이후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처음으로 실제 이용자 앞에서 검증하는 자리다. 10.09–12 미국 중부시간 기준 첫 CBT 기간 PS5 / XSX|S 북미 콘솔 이용자 우선 테스트 17+ 미국·캐나다 신청자 중 선정 F2P 콘솔 중심 무료 플레이 신작으로 개발 이번 테스트가 묻는 질문은 하나다. “PUBG의 생존 감각을, PUBG와 다른 게임으로 만들 수 있는가.” 크래프톤은 10월 9일 정오(미국 중부시간)부터 12일까지 북미 지역에서 ‘PUBG: DED.NET’의 첫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연다.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이용자 가운데 만 17세 이상 신청자를 선별해 진행하는 제한적 테스트다. 한국 시각으로 환산하면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시점 기준 10월 10일 새벽에 문이 열리는 셈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친구를 초대해 스쿼드를 꾸릴 수 있고, 게임 내 설문과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개발진에 의견을 보낼 수 있다. 크래프톤은 북미 이후 다른 지역으로 테스트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차기 지역과 일정은 아직 확정해 공개하지 않았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첫 플레이’라는 사실보다 무엇을 검증하느냐다. 회사는 게임플레이와 기술 성능, 대규모 접속 환경의 서버·매치메이킹 안정성을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즉 이번 CBT는 트레일러의 분위기나 세계관을 보여주는 마케팅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 운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