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브21 입문: 도시·식량·연구·외교로 읽는 턴제 전략
게임 · FREECIV21 FIELD GUIDE 프리시브21 도시에서 문명으로 프리시브21 입문 식량 · 생산 · 연구 · 외교를 잇는 판단 TURN BY TURN 지도를 넓히기 전에 도시의 흐름을 읽다 도시 주변 지형과 시민 산출 및 생산 목록이 함께 표시된 프리시브21 도시 창 — 공식 문서 자료화면. Freeciv21 및 Freeciv 기여자. 원본 · GPL 3.0 이상 뉴진미디어 · 공식 자료 취재·해설 · 2026년 10월 25일 프리시브21은 도시·식량·연구·외교를 함께 운영하는 턴제 전략 게임이다. Civ2Civ3 규칙을 기준으로 첫 도시부터 확장·교역·우주 경쟁까지 판단 순서를 짚는다. 01 / DECISION 문명을 고르는 것보다 먼저, 규칙을 고른다 프리시브21에서 다음 턴 버튼은 시간을 넘기는 장치인 동시에 선택을 확정하는 장치다. 빈 땅에 도시 하나를 세우면 주변의 식량과 생산력이 들어오지만, 그 도시를 지킬 병력과 새 도시를 만들 인구도 같은 곳에서 나와야 한다. 연구를 서두르면 세금 수입이 줄 수 있고, 군대를 늘리면 그 군대를 먹이고 유지하는 비용이 커진다. 지도에 넓게 칠해진 영토보다 중요한 것은 도시에서 만들어지는 자원이 다음 선택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처음부터 모든 기술 이름을 외우기보다 식량, 생산, 교역이 각각 어디에 쓰이는지를 구별하면 화면의 숫자가 의사결정의 언어로 바뀐다. 이 글은 Freeciv21 공식 저장소의 Civ2Civ3 규칙 설명과 게임 도움말을 대조한 입문 해설이다. 실제 플레이를 했다는 체험기나 최신 패치의 성능 평가가 아니다. 프리시브21은 서버 설정과 규칙집을 바꾸면 시작 유닛, 도시 성장, 전투, 승리 조건까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아래의 구체적인 수치는 Civ2Civ3에 관한 설명으로 읽어야 한다. 다른 규칙집을 선택했거나 별도 서버에 접속했다면 그 게임 안의 도움말이 우선한다. 특히 오래된 공략의 정답을 현재 게임에 그대로 붙이면, 같은 이름의 건물과 유닛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