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세계선수권 18팀 시대, 11월 예선과 달라진 관전의 기준
연예스포츠 · 컬링의 새 시즌 2026.11.01 · NEWJIN MEDIA CURLING / THE NEXT END 18 컬링 세계선수권, 18팀 시대의 다음 한 수 11월 예선에서 달라진 출전권. 빙판 위에서는 마지막 스톤부터 읽는다. 2018년 위니펙 엘리트10에서 스위핑과 지시를 함께 수행하는 선수들. 자료사진. · Krazytea · 사진 원문 · CC BY-SA 4.0 · 크기 조정 2026~2027시즌 컬링 세계선수권이 18팀으로 확대된다. 11월 남녀 예선의 첫해 6장 출전권, 유럽선수권 분리, 해머·엔드·스위핑을 읽는 기준을 공식 규정과 함께 설명한다. 컬링을 올림픽 때만 봤다면 올가을 대회 이름부터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2027시즌에는 남녀 세계선수권이 각각 13팀에서 18팀으로 확대되고,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다투는 별도 예선이 11월에 열린다. 유럽선수권은 세계선수권 진출을 결정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지역 챔피언십이 됐다. 같은 나라가 여러 국제대회에 출전하더라도 무엇을 얻기 위한 경기인지는 이제 대회별로 구분해야 한다. 11월 1일 한국 독자가 알아둘 핵심은 세 가지다. 남자 세계선수권 예선은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11월 8~13일, 여자 예선은 스웨덴 외스테르순드에서 11월 21~26일 열린다. 첫 전환기인 이번 시즌에는 예선에서 남녀 각각 여섯 팀이 2027년 세계선수권으로 간다. 새 제도의 일반적인 승격 숫자인 네 팀을 올해에 그대로 적용하면 출전권 계산부터 틀어진다. 제도가 바뀌어도 얼음 위에서 읽어야 할 질문은 명확하다. 누가 마지막 스톤을 던지는가, 몇 엔드가 남았는가, 지금 한 점을 얻는 것이 다음 엔드의 기회보다 유리한가. 이 글은 세계컬링연맹의 최신 대회 형식·자격 기준과 경기 규칙, 공식 대회 안내를 직접 대조해 새 시즌의 구조와 경기 장면을 연결한다. 사진은 각 촬영 시점의 자료사진이며, 이번 11월 예선 현장이나 현재 대표팀 명단을 보여주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는다. 01 18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