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가 돌아온 유도, 한판만 기다리면 놓치는 4분의 승부
연예스포츠 · JUDO FIELD NOTES 2026.11.06 04:00 그립에서 착지까지, 한 경기를 읽는 시간 유효가 돌아온 유도, 한판만 기다리면 놓치는 4분의 승부 작은 점수가 바꾸는 큰 승부. 2026 IJF 규정으로 읽는 유효와 누르기, 지도와 골든스코어. 2019년 10월 19일 중국 우한 군인세계체육대회 유도 경기에서 도복을 잡고 공방하는 선수들. 자료사진. 사진: Staff Sgt. James Crow / DVIDS. 원본 · 이용 조건 한판 > 절반 > 유효 NEWJINMEDIA · AI 보조 공식자료 취재 사진: 군인 유도대회·수련 자료 유효가 돌아온 유도, 한판·절반·유효의 차이부터 누르기 5·10·20초와 골든스코어까지. 2026년 IJF 규정으로 그립·착지·지도·연장전을 읽는 관전법을 정리했다. 유도 중계를 보다 보면 크게 넘어뜨린 선수가 곧바로 이기기도 하고, 비슷해 보이는 장면에서 경기가 계속되기도 한다. 두 선수가 바닥에서 엉킨 채 움직일 때는 어느 순간 별도의 숫자가 올라간다. 그 숫자가 5에 도달했을 뿐인데 연장전이 끝나는 경우도 있다. 한판이라는 말만 알고 보면 이런 차이는 심판의 재량처럼 느껴지기 쉽다. 그러나 화면에서 확인할 순서는 비교적 분명하다. 누가 기술을 통제했는지, 상대의 몸이 어떤 순서로 매트에 닿았는지, 그 뒤에도 유효한 제압이 이어졌는지를 차례로 보면 된다. 2026년의 관전에는 여기에 한 가지가 더 필요하다. 파리 올림픽 때 익힌 규칙을 그대로 가져오지 않는 것이다. 국제유도연맹(IJF)은 2025년부터 유효를 다시 도입했고 2026년에도 판정 기준과 운영을 보완했다. 이번 기사는 2026년 11월 6일 한국시간 확인한 공식 문서 목록과 그 목록에 연결된 2026년 8월 14일판 『Sport and Organisation Rules』의 심판규정인 부록 D를 기준으로 삼았다. 2025년 최초 발표문만 읽으면 정상 그립 이후 공격 시간을 비롯한 세부 조건에서 현재 문구와 차이가 생긴다. 설명...